1년에 딱 한 번 찾아오는 귀찮음, 공동인증서 재발급 유효기간 가장 쉽고 빠르게 해결하는

1년에 딱 한 번 찾아오는 귀찮음, 공동인증서 재발급 유효기간 가장 쉽고 빠르게 해결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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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을 하거나 연말정산, 정부 정부2러 고지서를 확인할 때 필수적인 공동인증서가 어느 날 갑자기 만료되었다는 메시지를 보면 당황스럽기 마련입니다. 유효기간이 지나버린 공동인증서를 어떻게 하면 가장 쉽고 빠르게 재발급받을 수 있는지 단계별로 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공동인증서 유효기간과 재발급의 개념
  2. 공동인증서 재발급 전 필수 준비물
  3. 은행 앱/홈페이지를 통한 초간단 재발급 5단계
  4. 유효기간 만료 전 갱신과 만료 후 재발급의 차이점
  5. 재발급 후 반드시 해야 하는 후속 조치
  6. 공동인증서 관리 및 분실 예방 팁

공동인증서 유효기간과 재발급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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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인증서는 개인의 사이버 인감도장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안상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 기본 유효기간: 발급일로부터 딱 1년(365일) 동안만 유효합니다.
  • 만료 안내: 대개 만료일 30일 전부터 은행 로그인 시 팝업이나 SMS를 통해 알림이 제공됩니다.
  •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유효기간이 이미 완전히 지나버렸거나, 인증서 비밀번호를 분실했을 때, 혹은 인증서가 저장된 매체를 분실했을 때 진행해야 합니다.

공동인증서 재발급 전 필수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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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급을 시작하기 전에 아래 사항들을 미리 준비해 두면 중간에 과정이 끊기지 않고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비대면 본인 인증을 위한 SMS 문자 인증이나 패스(PASS) 앱이 필요합니다.
  • 주거래 은행의 계좌번호 및 비밀번호: 인증서를 발급받을 은행의 계좌 정보가 정확해야 합니다.
  • 보안매체: 은행에서 발급받은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또는 보안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 신분증: 비대면 실명 확인이 추가로 요구될 수 있으므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지참합니다.

은행 앱/홈페이지를 통한 초간단 재발급 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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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시중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의 절차는 거의 동일하며, 스마트폰 뱅킹 앱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1. 인증센터 메뉴 접속
  2. 이용하는 은행의 앱 또는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3. 화면 상단이나 전체 메뉴에서 ‘인증/보안’ 또는 ‘인증센터’를 찾아 클릭합니다.
  4. 메뉴 중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를 선택한 후 ‘발급/재발급’ 메뉴로 진입합니다.
  1. 약관 동의 및 본인 확인
  2. 서비스 이용 약관 및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에 모두 동의를 체크합니다.
  3.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입력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진행합니다.
  1. 금융계좌 인증 및 보안매체 입력
  2. 본인 명의의 은행 계좌번호와 계좌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합니다.
  3. 소지하고 있는 보안카드의 지정된 숫자 번호를 입력하거나, OTP 버튼을 눌러 생성된 6자리 숫자를 입력합니다.
  1. 인증서 비밀번호 설정
  2. 앞으로 사용할 새로운 인증서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3. 영문 대소문자, 숫자, 특수문자를 혼합하여 10자리 이상으로 안전하게 입력합니다.
  4. 설정한 비밀번호는 향후 재확인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1. 저장 매체 선택 및 완료
  2. 스마트폰 자체 내부 저장소에 저장하거나, PC의 경우 하드디스크 또는 USB 메모리를 선택합니다.
  3. ‘발급 완료’ 메시지와 함께 새로운 유효기간(발급일로부터 1년)이 부여된 것을 확인합니다.

유효기간 만료 전 갱신과 만료 후 재발급의 차이점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는 부분으로,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와 끝난 상태의 해결 방법은 엄연히 다릅니다.

  • 유효기간 만료 전 (갱신)
  • 만료일 30일 전부터 만료일 당일까지 가능한 방법입니다.
  • 기존 인증서 비밀번호만 알고 있으면 보안카드나 OTP 입력 없이 터치 몇 번으로 기간이 1년 연장됩니다.
  • 기존에 등록해 둔 타기관 인증서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 유효기간 만료 후 (재발급)
  • 만료일이 단 하루라도 지나면 기존 인증서는 폐기되어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이 경우에는 처음부터 다시 본인 인증을 하고 보안매체를 입력하는 ‘재발급’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 재발급을 받으면 인증서의 일련번호가 새로 바뀌기 때문에 기존 타 은행에 등록했던 인증서들을 모두 다시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재발급 후 반드시 해야 하는 후속 조치

하나의 은행에서 공동인증서를 새로 재발급받았다면, 다른 금융기관에서도 원활하게 쓰기 위해 다음 업무를 처리해야 합니다.

  • 타행/타기관 인증서 등록
  • 공동인증서는 하나만 발급받으면 모든 은행과 공공기관에서 공통으로 쓸 수 있습니다.
  • 단, 재발급받은 은행이 아닌 다른 은행 앱에 로그인하려면 각 은행의 인증센터에 들어가 ‘타행/타기관 인증서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 국세청 홈택스나 정부24 등 공공 사이트에서도 새로 발급받은 인증서로 최초 1회 다시 등록해 주어야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합니다.

공동인증서 관리 및 분실 예방 팁

매년 반복되는 유효기간 만료 문제를 방지하고 인증서를 안전하게 쓰는 관리 방법입니다.

  • 캘린더 알람 설정
  • 인증서를 재발급받은 당일, 스마트폰 달력 앱에 11개월 뒤 날짜로 ‘공동인증서 갱신일’ 알람을 등록해 둡니다.
  • 만료 전에 갱신하면 복잡한 절차 없이 10초 만에 유효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 안전한 저장 매체 분할
  • PC에서 발급받을 경우 하드디스크보다는 휴대용 USB 메모리에 저장하는 것이 보안상 안전하며 이동 시 사용하기 좋습니다.
  • 스마트폰에 저장할 때는 은행 앱 내 복사를 이용해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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